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/설정/신체적 특징 (문단 편집) === 힘 === 약하다는 설정상 여러 천적들이 존재하며[*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kr/2017/05/blog-post_11.html|까마귀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kr/2016/06/blog-post_75.html|독수리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com/2016/07/blog-post_514.html?m=1|비둘기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kr/2016/07/blog-post_270.html|개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kr/2016/07/blog-post_434.html|가재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com/2016/07/blog-post_686.html?m=1|사마귀]], [[https://dechajissou.blogspot.com/2016/06/blog-post_60.html?m=1|벌]]] 때문에 말할 것도 없이 [[인간]]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. 성인은 둘째치고, 초등학생의 발차기에도 뻥뻥 터져나가며, 지나칠 경우 갓난아기의 악력에 온 몸이 쥐어 뜯겨지기까지 한다. 게다가 성체실장이 수십 마리가 몰려 있어도 굶주린 길고양이 1마리에게 전멸되기도 한다. 덕분에 실장석 자체는 약하지만 도시에 한에서는 생태계 파괴종이라 불릴 법하다는 평도 있다. 이유는 너무 잡기 쉽다 보니[* 실장석은 개체 불리는 능력 하나는 쥐나 토끼에 맞먹을 정도로 뛰어나다. 그런데 이런 놈들이 쥐나 토끼보다도 더 잡기가 쉽다.] 유기동물이나 도시 내의 야생동물들이 이들을 포식하면서 개체수가 급증시켜서라고. 이렇게 비교적 약한 신체능력을 도구로 극복한다는 점은 인간과 비슷하다. 실장석 각 개체의 순수한 [[힘]]은 [[쥐]]나 [[사마귀]]에게 당할 정도로 바닥을 기지만,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 성체 실장 한마리가 큰 손실[* 사지에 큰 부상을 입는다던지, 데리고 다니던 자실장이 궤멸한다던지.]을 입는 선에서 웬만한 짐승도 쫒아낼 수 있다. 이 경우 주로 사용되는 무기는 길가에 굴러다니는 [[못(도구)|못]]. 실장석은 이것을 일종의 보검으로 인식하는 듯하다. 실장석이 자기들 기준으로 그나마 효율성 높은 무기를 개발한다면 가망성이 조금은 생길 것 같긴 하나 하지만 당연히 도구를 잘 다루는 건 아니어서, 앞에 말했듯이 짐승 한마리 움찔하게 할 뿐 죽이지는 못한다. 거기에 실장석의 자기중심적인 성격상 자기 발전을 소홀하게 하고 있으니 꿈도 희망도 없다. 그러나 드물게도, 무리지어 다니는 실장석들이 인간 갓난아기를 공격하는 내용이 나오는 작품도 있다.[* 근데 역으로 따지면 정말 손발도 제대로 못 쓰는 무저항 상태의 갓난아기나 갓 태어난 아기새, 아기 포유류 정도의 존재가 아닌 한 실장석이 우위를 점할만한 존재는 거의 없다 봐도 무방하다고 봐도 된다.] 인간이 가장 약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 아기 시절의 인간과 실장석 간의 전투력 비교는 작품 설정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편이다. 일반적으로 평범한 실장석의 공격력으로는 갓난아기에게조차 타격을 줄 수 없고 신체의 내구도 역시 아기가 몸을 뒤척일 때에 재수없이 깔려서 터져 죽을 정도로 묘사되나, 체급과는 별개로 영아는 영아인지라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없는 점에 더해 실장석이 유별나게 피지컬과 전투센스가 좋다거나 대못 등으로 무장을 했다거나 하는 변수로 인해 인간의 아이에게 상해를 입히는 줄거리도 간간히 있다. 물론 그 다음은 '''분노한 인간들에 의한 대규모 구제'''만이 기다리고 있지만. 작품에 따라 가장 설정이 오락가락 하는 부분은 바로 '''치악력.''' 스시나 콘페이토, 스테이크 등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실상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은 거의 다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꽤나 강한 편임에도 정작 그 치악력으로 인간이나 다른 동물을 상처입히려고 하면 깨문 흔적도 못남길 정도로 약하게 묘사되는 등 한 작품 속에서조차도 일관적이지 않은 묘사가 굉장히 많다. 먹을때는 인간 못지 않은 치악력을 보여주는 것은 실장석의 식탐을 보여주려는 목적이고 그러면서도 약해빠졌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공격용으로 쓰면 약하게 묘사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너무 편차가 심한 게 문제. 이 때문에 질긴 고기는 먹으려다 이가 나가거나 콘페이토도 씹지 못하고 핥아먹는 게 고작인 정도로 전반적으로 치악력을 약하게 묘사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작품도 있고, 반대로 일단 인간이나 다른 동물에게 물리고 있다는 자각은 줄 수 있을 만큼 치악력만큼은 전반적으로 강하게 묘사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작품도 있다. 워낙 약한 탓인지는 모르지만, 극도로 미숙아인 구더기 정도를 제외하면 엄지마저도 나자마자 바로 움직이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의 활동능력을 갖추고 있는데, 이는 [[병아리]]로 대표되는 일부 조류나 파충류/양서류의 유생, 어류의 치어 등과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